- 리브인오후: 완두콩 치즈 케이크를 선보이는 망원동 디저트 맛집.
- 모찌방: 다시마 풍미를 더한 완두콩 오하기가 유명한 삼성동 전통 다과점.
- 젠제로: 직접 재배한 원물로 만든 완두콩 젤라또를 맛볼 수 있는 강남 젤라또 맛집.
- 투흐티: 원물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여의도 완두콩 빙수 맛집.
리브인오후
리브인오후 리브인오후의 여름 시즌을 책임지는 완두콩 치즈 케이크는 묵직하고 밀도 높은 플레인 치즈 케이크를 베이스로 삼고, 그 위에 달콤한 완두 앙금과 아작하게 씹히는 완두배기를 얹어 식감의 변주를 주었다. 그 위를 장식한 수제 완두콩 아이스크림과 청량한 초록빛의 완두콩 퓨레, 그리고 부드러운 우유 크림의 레이어는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자극한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진한 치즈케이크가 섞이며 완두콩 특유의 우아한 향이 코끝을 스친다. 많이 달지 않아 마지막까지 물리거나 질리지 않는다. 완두콩 시즌이 끝나기 전에 반드시 경험해 봐야 할 한 접시다. 주소: 서울 마포구 망원로6길 65 1층 모찌방 모찌방은 전통 다과를 현대적인 미감과 장인 정신으로 재해석하는 공간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오하기는 찹쌀을 완전히 으깨지 않아 부드럽게 씹히는 특유의 텍스처가 일반적인 찹쌀떡과는 확연히 다른 미식적 쾌감을 선사한다. 여름 초입에 맛볼 수 있는 완두콩 오하기의 진짜 묘미는 완두콩 앙금에 숨겨진 다시마의 풍미에 있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앙금의 단맛에 다시마의 은은한 감칠맛을 매치하여, 제철 햇완두콩 특유의 신선한 풋내음과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했다. 따뜻하게 우려낸 차 한 잔과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다. 주소: 서울 강남구 삼성로75길 41 1층 젠제로 젠제로는 한국의 제철 재료와 미식적 관점을 결합해 젤라또를 만드는 곳이다. 이들이 여름을 맞아 꺼내 든 카드는 바로 원물의 힘에 집중한 완두콩 젤라또다. 젠제로 텃밭에서 직접 정성껏 기르고 수확한 작물을 사용해 젤라또를 만들기에, 완두콩 본연의 싱그러움과 밀도 높은 고소함이 차가운 제형 속에 묵직하게 응축되어 있다. 완두콩 수확 시기에 맞춰 잠깐 동안 판매되는 시즌 메뉴로, 본점에서만 맛볼 수 있다. 주소: 서울 강남구 선릉로126길 14 예우빌딩 1층 투흐티 여의도 빌딩 숲 지하에 숨겨진 투흐티가 선보이는 여름 시그니처 완두콩 빙수는 뻔한 과일 빙수나 팥빙수에 질린 이들에게 좋은 대안이 된다. 비주얼은 투박하고 심플해 보이지만, 스푼을 깊게 움직일수록 얼음 안쪽에 비밀스럽게 숨어 있는 완두콩 원물과 부드러운 크림이 드러난다. 얼음과 크림, 콩을 함께 파먹는 재미는 물론, 지나치게 달지 않고 원물의 고소함을 깔끔하게 잡아낸 밸런스가 훌륭하다. 뜨거운 도심의 열기를 식히기에 더할 나위 없는 한 그릇이다. 주소: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3 B1층
리브인오후의 여름 시즌을 책임지는 완두콩 치즈 케이크는 묵직하고 밀도 높은 플레인 치즈 케이크를 베이스로 삼고, 그 위에 달콤한 완두 앙금과 아작하게 씹히는 완두배기를 얹어 식감의 변주를 주었다. 그 위를 장식한 수제 완두콩 아이스크림과 청량한 초록빛의 완두콩 퓨레, 그리고 부드러운 우유 크림의 레이어는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자극한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진한 치즈케이크가 섞이며 완두콩 특유의 우아한 향이 코끝을 스친다. 많이 달지 않아 마지막까지 물리거나 질리지 않는다. 완두콩 시즌이 끝나기 전에 반드시 경험해 봐야 할 한 접시다.
주소: 서울 마포구 망원로6길 65 1층
모찌방
모찌방의 완두콩 오하기는 살아있는 쌀알의 식감과 다시마의 은은한 감칠맛으로 한 끗을 더했다. / 출처: 모찌방 인스타그램(@mochibang)
모찌방은 전통 다과를 현대적인 미감과 장인 정신으로 재해석하는 공간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오하기는 찹쌀을 완전히 으깨지 않아 부드럽게 씹히는 특유의 텍스처가 일반적인 찹쌀떡과는 확연히 다른 미식적 쾌감을 선사한다. 여름 초입에 맛볼 수 있는 완두콩 오하기의 진짜 묘미는 완두콩 앙금에 숨겨진 다시마의 풍미에 있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앙금의 단맛에 다시마의 은은한 감칠맛을 매치하여, 제철 햇완두콩 특유의 신선한 풋내음과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했다. 따뜻하게 우려낸 차 한 잔과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다.
주소: 서울 강남구 삼성로75길 41 1층
젠제로
젠제로의 완두콩 젤라또는 자체 텃밭에서 직접 키운 완두콩 특유의 청량한 풋내음과 고소함을 정직하게 담아냈다. / 출처: 젠제로 인스타그램(@zenzero.seoul)
젠제로는 한국의 제철 재료와 미식적 관점을 결합해 젤라또를 만드는 곳이다. 이들이 여름을 맞아 꺼내 든 카드는 바로 원물의 힘에 집중한 완두콩 젤라또다. 젠제로 텃밭에서 직접 정성껏 기르고 수확한 작물을 사용해 젤라또를 만들기에, 완두콩 본연의 싱그러움과 밀도 높은 고소함이 차가운 제형 속에 묵직하게 응축되어 있다. 완두콩 수확 시기에 맞춰 잠깐 동안 판매되는 시즌 메뉴로, 본점에서만 맛볼 수 있다.
주소: 서울 강남구 선릉로126길 14 예우빌딩 1층
투흐티
투흐티의 완두콩 빙수는 심플한 얼음 속 부드러운 크림과 완두콩 원물을 숨겨 놓은 반전 매력이 있다. / 출처: 투흐티 네이버지도 업체등록
여의도 빌딩 숲 지하에 숨겨진 투흐티가 선보이는 여름 시그니처 완두콩 빙수는 뻔한 과일 빙수나 팥빙수에 질린 이들에게 좋은 대안이 된다. 비주얼은 투박하고 심플해 보이지만, 스푼을 깊게 움직일수록 얼음 안쪽에 비밀스럽게 숨어 있는 완두콩 원물과 부드러운 크림이 드러난다. 얼음과 크림, 콩을 함께 파먹는 재미는 물론, 지나치게 달지 않고 원물의 고소함을 깔끔하게 잡아낸 밸런스가 훌륭하다. 뜨거운 도심의 열기를 식히기에 더할 나위 없는 한 그릇이다.
주소: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3 B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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