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황신혜·신계숙·양정아, 여배우 관리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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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황신혜·신계숙·양정아, 여배우 관리 비결은?

국제뉴스 2026-06-17 18:55:02 신고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서로 다른 생활 방식으로 인해 첫 아침부터 부딪힌다.

17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즈'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함께 살이를 시작한 후 첫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황신혜는 매일 아침 챙겨 마시는 레몬 물 루틴을 비롯해 레몬을 활용한 자신만의 뷰티 팁을 공개하며 여배우로서의 관리 비결을 전수한다. 그러나 이어진 아침 식사 자리에서 세 사람은 서로 다른 식습관으로 인해 충돌을 겪는다.

서양식 아침을 즐기는 황신혜와 철저한 한식파인 신계숙, 그리고 간단한 식사를 선호하는 양정아까지 각기 다른 식성의 세 사람이 어떻게 생활 루틴을 조율해 나갈지 관심이 모인다.

의견 충돌은 피크닉과 장보기 회의에서도 이어진다. 경기 포천의 명승지 '화적연'으로 나들이를 떠난 세 사람은 아름다운 절경 속에서 첫날밤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 과정에서 신계숙은 자신이 직접 목격한 황신혜와 양정아의 잠버릇을 생생하게 폭로한다.

이어 본격적인 장보기를 위해 한정된 예산 안에서 필수 물품을 정하는 회의를 시작하지만, 각자 생각하는 우선순위가 달라 또 한 번 뜻밖의 신경전을 벌인다.

이후 세 사람은 과거의 흔적이 남아 있는 레트로한 분위기의 '관인문화마을'을 방문한다. '행운의 제비길'과 아기자기한 벽화가 어우러진 골목에서 농촌 출신인 신계숙은 제비집에 대한 설명과 철물점 농기구의 쓰임새를 유창하게 설명하며 마을 구경을 주도한다.

반면 황신혜와 양정아는 마을 안의 레트로 감성 옷 가게를 발견하고 쇼핑에 몰두한다. 평소 패션에 큰 관심이 없던 신계숙은 옷 고르기에 여념이 없는 두 사람을 보며 "여배우들과 사는 삶은 아주 힘들어"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세 사람의 좌충우돌 동거 이야기는 17일 저녁 7시 40분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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