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 STAR DIVE' 신규 캐릭터 '나기' 추가…이벤트·신규 콘텐츠 공개
개발진 소통 방송 진행…편의성 개선·여름 업데이트 계획 발표
넷마블문화재단, 게임탐험대 운영…마이스터고 학생 진로 체험 지원
[포인트경제] 넷마블은 모바일 액션 RPG '몬길: STAR DIVE'에 새로운 5성 캐릭터인 백린의 무녀 '나기'를 추가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 바람 속성 파괴형 캐릭터 '나기' 등장, 이야기 전개 가속화
넷마블 '몬길: STAR DIVE'가 신규 5성 캐릭터 '나기'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사진=넷마블] (포인트경제)
이번에 공개된 인물은 뱀 수인족의 우두머리로, 기존 주요 캐릭터인 '미나'와 대립 관계를 형성하며 작품 내 갈등을 이끄는 인물이다. 출시에 앞서 진행된 이용자 투표에서도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부채를 사용해 바람을 다루는 이 캐릭터는 상대를 허공으로 날려 보내며 진형을 무너뜨리는 데 특화됐다. 전용 기술인 '심연강림'을 사용하면 꽃봉오리로 적들을 한 곳에 유인한 뒤, 개화하는 힘으로 공중에 띄워 강한 타격을 입히고 방어력을 떨어뜨린다.
이번 등장을 기념해 다음 달 초까지 특별 모집 이벤트가 열린다. 등장인물의 배경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전용 던전이 열리며, 이용자들은 주어지는 임무를 완료해 획득한 포인트로 소환권과 육성 재료를 바꿀 수 있다. 이외에도 접속 일수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출석 행사 등이 함께 마련됐다.
△ 소통 방송 통해 편의성 개선 및 여름 시즌 예고
개발진은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기에 앞서 지난 16일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이용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PD와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이 직접 출연해 캐릭터의 기획 의도를 설명하고, 조만간 적용될 1.2 버전의 세부 사항을 공유했다.
향후 게임에는 조작 편의를 높이기 위한 모바일 키 커스텀 기능과 효율적인 자원 수급을 돕는 파견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더불어 다가오는 계절에 맞춘 신규 여름 테마 캐릭터의 출시 계획도 함께 언급돼 기대감을 모았다. 본 작품은 과거 모바일 수집형 장르를 대중화했던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시각 효과와 실시간 조작 액션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이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게임탐험대'를 진행했다. [사진=넷마블] (포인트경제)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16일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재학생들을 지타워 내 게임박물관으로 초청해 진로 탐색을 돕는 '2026 게임탐험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실제 개발 현장에서 쓰이는 모션캡처실 체험 과정이 새롭게 추가돼 학생들의 전문적인 기술 이해를 도왔으며, 현업 임직원의 직무 강의를 통해 실무 역량을 공유하고 개발자로서의 진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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