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8월부터 '치유 연수 : 왕을 지키는 식물'을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북도가 최근 백두대간수목원 등 도내 6곳을 웰니스 관광지로 새로 선정한 데 따른 것이라고 수목원은 설명했다.
수목원 웰니스 프로그램은 약용식물의 역사와 활용을 살펴보는 고찰 과정, 웰니스 약용식단 체험 과정, 왕실 식물을 활용한 창작 기록 활동 과정으로 구성된다.
수목원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백두대간의 생태적 가치와 산림치유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목원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 경험을 통해 많은 사람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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