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는 전 구간에 걸쳐 수익률이 하락 마감했다.
특히 장기물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20년물의 경우 5.4bp 빠지며 연 4.199%를 나타냈고, 30년물과 50년물도 각각 4.4bp, 4.2bp씩 내려 연 4.165%와 연 4.033%에 거래를 마쳤다.
10년물 역시 3.9bp 하락한 연 4.071%로 장을 끝냈다. 중기물인 5년물과 3년물은 0.8bp, 0.7bp씩 밀려 각각 연 3.897%, 연 3.710%를 기록했다.
반면 단기 구간은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제한됐다. 2년물은 0.2bp 소폭 내린 연 3.571%에 머물렀고, 1년물은 오히려 0.5bp 올라 연 3.268%로 마감했다.
이 밖에 통안채 2년물은 1.7bp 하락해 연 3.615%를, 회사채(AA- 무보증 3년물)는 0.3bp 떨어진 연 4.345%를 각각 나타냈다. CD 91일물은 1.0bp 상승한 연 2.930%였다.
Copyright ⓒ 나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