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건강 이상 소식 이후 '백반기행'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허영만은 개인 채널에 "즐거운 여정이었습니다. #백반기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촬영 속 허영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허영만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손석구와 송가인, 김희선 등 '백반기행'에서 함께한 수많은 게스트들과의 추억도 반가움을 유발한다.
앞서 이날 허영만의 건강 이상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허영만 측은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후 허영만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최근 낙상사고를 당해 중환자실로 이송됐다"며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지난 2019년 5월부터 7년째 이어온 '백반기행'도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됐다.
오는 2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백반기행' 시즌1 마지막 회는 그동안 허영만의 활약상을 비롯해 함께했던 게스트들의 명장면 등이 담긴 스페셜 편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소식 속 허영만이 직접 '백반기행'을 추억하는 게시물을 업로드하자 누리꾼들은 "쾌차하셔서 다시 봬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등의 댓글로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 = 허영만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함소원 "치매 아버지 1박 2일 실종"…대출 시도 목격담에 '경악'
- 2위 박세리, 광고 수입만 100억?…'리치 언니' 재력 이유 있었네
- 3위 고우림, ♥김연아 '신체 기능' 공개 언급…신동엽도 '깜짝'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