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스포티파이 8억 뷰 돌파… K팝 보이그룹 역대 최단 기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코르티스, 스포티파이 8억 뷰 돌파… K팝 보이그룹 역대 최단 기록

스포츠동아 2026-06-17 15:42:32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8억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음원 시장에서 전무후무한 신기록을 세웠다.

코르티스의 미니 1, 2집과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 ‘GOAT’의 삽입곡 ‘Mention Me’를 포함한 전체 13개 트랙은 지난 15일 기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합산 스트리밍 8억 143만 회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5월 11일 자로 6억 회, 27일 자로 7억 회를 돌파한 지 불과 19일 만에 또다시 1억 회를 추가한 것이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데뷔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역대 케이(K)팝 보이그룹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누적 8억 스트리밍 고지를 밟은 팀이 됐다.

이번 흥행의 배경에는 글로벌 팝의 중심인 미국에서의 뜨거운 반응이 꼽힌다. 최근 4주간 집계된 스포티파이 청취자의 국가 및 지역별 비중에서 미국이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인도네시아, 필리핀, 한국, 브라질, 멕시코, 일본이 그 뒤를 이었다. 미니 2집 타이틀곡인 ‘REDRED’는 15일 기준 누적 재생 수 약 9996만 회를 달성해 단일 곡 기준 1억 스트리밍 돌파도 목전에 두고 있다.

빌보드 지표 역시 압도적이다. 16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20일 자)에 따르면, 타이틀곡 ‘REDRED’는 메인 송 차트인 ‘글로벌 200’ 52위, ‘글로벌(미국 제외)’ 29위에 랭크되며 7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에 힘입어 코르티스는 음원과 음반 지표 등을 종합해 아티스트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32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이들은 지난 5월 23일 자 차트에서 해당 부문 자체 최고 순위인 5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음반의 롱런 기세도 매섭다. ‘REDRED’가 수록된 미니 2집 ‘GREENGREEN’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50위를 차지하며 5주 연속 안착했다. 이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신인 보이그룹 가운데 단일 음반으로는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이다.

국내외 차트에서 쌍끌이 흥행을 기록한 코르티스는 무대로 글로벌 팬들의 성원에 화답한다. 오는 7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공연의 포문을 연 뒤 북미, 일본 등 9개 지역을 아우르는 총 14회 규모의 단독 투어에 돌입한다. 현재 예매가 진행된 인천과 북미 지역 등 총 9개 회차의 티켓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투어에 앞서 오는 20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알로뱅크 페스티벌’(Allo Bank Festival)에 출연하며,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는 미국 대형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오른다.

특히 코르티스는 올해 해당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케이팝 보이그룹으로 알려져 현지 매체와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