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심재훈 기자┃컴투스(대표 남재관)가 대표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친공의 아레나' 글로벌 12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의 성과를 '디스코그래피'(음악 차트 결산) 콘셉트 인포그래픽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서머너즈 워'는 2024년 4월 17일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95개 지역에서 게임 매출 1위, 166개 지역에선 RPG 매출 1위를 차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12주년 인포그래픽은 그동안의 여정을 글로벌 슈퍼스타의 월드투어 여정의 콘셉트로 풀어내며 그간 쌓아온 기록과 성과의 의미를 되새겼다.
주목할만한 부분은 글로벌 온, 오프라인 행사의 스케일이다. 12년간 전 세계 78개 도시와 온라인 무대에서 열린 행사만 총 428회로, 글로벌 팝스타의 월드 투어를 방불케 했다. 'E스포츠 대회', '지역 밋업을 비롯한 일반 게더링', '특별 페스티벌' 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었고, 수 천만 명의 유저들이 국경에 상관하지 않고 축제를 즐겼다. 방콕과 타이베이에서 가장 많은 행사가 열렸으며,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 월드 파이널 경기는 약 26만 명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서머너즈 워'가 기록한 누적 다운로드 횟수는 누적 2억 9천만이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 공연장 중 하나인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을 3,200회 연속 매진시켰을 때의 관객 스케일과 흡사하다. 전투 콘텐츠의 일평균 플레이 횟수는 발매 2주 만에 글로벌 대형 음원 플랫폼의 '10억 스트리밍 클럽'에 가입할 수 있는 수치에 해당할 정도라고 전해졌다.
서비스 이후 800종 이상의 새로운 몬스터들을 추가하여 다채로운 덱 조합과 전략의 깊이를 더해왔다. 여기에 400회 이상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실시하여 12년간 콘텐츠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다듬고 개선해 왔다.
컴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욱 완성도 높은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유저 접점을 확대해 글로벌 유저와 함께 K-게임 역사를 써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심재훈 기자 sdin1020@naver.com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