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건양대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2026학년도 상반기 교과과정혁신위원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대전 메디컬 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위원회에는 네이버클라우드, 이글루코퍼레이션, SK쉴더스, 모라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공개SW협회, DX디지털교육협회, 대전시 관계자와 교내 각 센터장 및 참여학과 교수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내년도 교과 과정 편성과 SW융합교육과정 학생설계전공(DYD) 도입을 앞두고 신기술 중심 교과과정 고도화와 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부터 신입생 모집 예정인 의과대학 내 신설 학과, 데이터의학과 관련 교과과정과 실습 인프라 구축 방안을 두고도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고 대학측은 전했다.
김용석 건양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각계 분야 전문가이신 위원들의 피드백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AI·SW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환경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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