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토요타 코리아가 올 뉴 RAV4와 함께 진화한 커넥티드 서비스 '토요타 커넥트'를 선보이며 LG유플러스, LG전자와의 협업 성과를 공개했다.
토요타 커넥트는 토요타의 차세대 소프트웨어 플랫폼 '아린(Arene)'을 기반으로 새로운 내비게이션·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와 리모트 컨트롤러를 비롯한 차량 연계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LG유플러스·LG전자와 협업, 2019년부터 쌓은 공동 개발 노하우
토요타 커넥트 구현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은 LG유플러스와 하드웨어 개발을 맡은 LG전자가 핵심 파트너로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2019년부터 내비게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개발을 공동 추진하며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다.
토요타 코리아 미츠히타 부사장은 "토요타 코리아, LG유플러스, LG전자, 글로벌 토요타가 하나가 되어 한국에 최적화된 서비스 개발을 위한 검증과 개선을 수차례 반복했다며, 토요타 커넥트는 고객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타 TV 실시간 12개 채널·음악 큐레이션 '에센셜' 탑재
임장혁 LG유플러스 전무는 고객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부분으로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진화를 꼽았다.
영상 콘텐츠 서비스 '토요타 TV'는 뉴스, 골프,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실시간 채널 12개와 최신 영화, 드라마, 인기 강연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큐레이션 기반 음악 서비스 '에센셜'은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감성 테마를 반영한 5개의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고객은 복잡한 설정 없이 차량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바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임장혁 전무는 "토요타의 모빌리티 기술력과 LG유플러스의 디지털 서비스 역량이 만나 자동차를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술의 중심에는 사람", 커넥티드 경험의 첫걸음
토요타는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그 중심에는 항상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중요하게 여긴다.
토요타는 커넥티드 서비스를 단순한 편의성 향상의 수단이 아니라 고객과의 유대감을 깊게 하고 마음에 와닿는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수단으로 본다.
많은 고객들에게 익숙한 티맵이 아닌 새로운 스타일과 방식의 인포테인먼트를 탑재한 올 뉴 RAV4를 통해 토요타는 토요타다운 방식으로 고객들의 경험과 삶의 방식에 다가가기 위한 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시도해 나간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미츠하타 부사장은 "RAV4는 토요타 코리아의 고객의 삶을 생각하는 마음과 도전을 담아낸 첫걸음이자 새로운 커넥티드 익스피리언스의 시작을 상징하는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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