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대기업 반도체 회사를 퇴사하고 버스 운전기사가 된 청년 버스 기사 이승준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요즘 2030 세대들이 버스기사 지원을 많이 한다고 들었다. 3년 사이 43%가 올랐다고 한다"고 말했다.
자기님은 "제가 버스 기사가 됐을 때만 해도 20대는 저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저 포함해서 6명이 있다"고 하며 "아무래도 회사에는 상명하복, 수직적 구조가 남아있는데 여기는 수평적 구조다. 상사 스트레스가 없어 그게 제일 좋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님은 "버스 기사를 한 후로 여유가 생겨 한두 달에 한 번은 해외여행을 간다. 월급도 좋다. 회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초봉이 5천만 원부터 시작하는 것은 맞다. 상대적으로 연봉은 깎였지만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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