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황신혜가 차원이 다른 자기 관리로 미모 유지를 위한 노력을 전했다.
17일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선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의 포천 한 집 살이가 펼쳐졌다.
황신혜는 ‘컴퓨터 미인’으로 불린 미녀배우의 대명사로 63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유지 중. 이날 황신혜는기상과 동시에 스트레칭으로 고관절을 풀고 레몬 물을 먹으며 자기 관리에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두 동생 신계숙, 양정아를 위해 아침 식사까지 직접 차린 황신혜는 “나는 아침밥이 제일 맛있다”면서 “혼자 식사를 할 땐 전화통화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 동생과 피크닉에 나선 그는 “어제 우리가 첫날밤을 보냈는데 어땠나. 잠은 잘 잤나”라고 물었다. 이에 신계숙은 “엄청 잘 잤다”면서 “나는 그동안 미녀들은 어떻게 자는지 너무 궁금했다. 어제 보니 두 미녀가 같은 자세로 다소곳하게 잠이 들었더라”며 웃었다.
양정아는 “나도 첫날밤이 아닌 것처럼 편했다. 내가 혼자 자는 것에 익숙해서 같이 잘 수 있을까 싶었는데 방이 넓어서 그런지 편하더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황신혜는 “나도 같이 사는 것 같더라. 아주 오래 전부터 함께했던 것 같다”고 화답했다.
이날 세 여자는 시골 마을 옷가게도 함께 방문했다. 챙이 넓은 모자부터 구슬 목걸이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황신혜를 보며 양정아는 “뭔들 안 예쁘겠나”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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