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컴투스의 대표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가 올해로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맞이하며, 전 세계 팬덤과 함께 써 내려간 대기록을 ‘디스코그래피(음악 차트 결산)’ 콘셉트의 인포그래픽으로 17일 공개했다.
‘서머너즈 워’는 현재까지 전 세계 95개 지역 게임 매출 1위, 166개 지역 RPG 매출 1위를 석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결산은 글로벌 팬덤과 함께해온 '서머너즈 워'의 12년을 전 세계를 누비는 팝스타의 월드투어 여정으로 풀어내며, 그간 쌓아온 성과와 기록의 의미를 조명했다.
지난 12년간 전 세계 78개 도시와 온라인 무대에서 열린 행사만 총 428회로, 대형 스타디움과 지역 투어를 넘나들며 월드 투어 스케줄을 빼곡히 채웠다. 크게 e스포츠 대회, 지역 밋업을 비롯한 일반 게더링, 특별 페스티벌의 세 가지 테마로 전개됐으며, 이를 통해 누적 수 천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국경을 초월해 ‘서머너즈 워’ 축제를 즐겼다.
특히 아시아 거점인 방콕과 타이베이에서 가장 많은 무대가 열렸으며, 소환사들의 연간 최대 e스포츠 축제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의 월드 파이널 경기는 약 26만 명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며 높은 글로벌 모객력을 입증했다.
메가 팬덤의 규모와 멈추지 않는 화력도 돋보인다. 현재까지 ‘서머너즈 워’가 기록한 누적 2억 9천만 다운로드는 세계 최대 규모 공연장 중 하나인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을 3200회 연속 매진시켰을 때 운집하는 관객 수에 버금가는 스케일이다. 전투 콘텐츠의 일평균 플레이 판수는 발매 2주만에 글로벌 대형 음원 플랫폼의 ‘10억 스트리밍 클럽’에 가입할 수 있는 수치로, 소환사들의 식지 않는 전투 열기를 증명하고 있다.
론칭 이후 800종 이상의 몬스터들이 새롭게 등장하며 꾸준히 사랑받는 히트 트랙처럼 다채로운 덱 조합과 전략의 묘미를 더해왔다. 여기에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400회 이상의 업데이트로 12년간 콘텐츠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다듬으며 재미와 편의성이 끊임없이 진화하는 탄탄한 디스코그래피를 완성했다.
‘서머너즈 워’는 수억 명에 달하는 전 세계 소환사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글로벌 무대에서 변함없는 흥행 레코드를 써 내려왔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유저 접점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팬덤과 함께 K-게임 역사에 남을 플래티넘 레코드를 계속해서 써 내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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