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신세계백화점이 오픈런 브랜드를 앞세워 대구신세계 6층을 전면 새단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6일 대구신세계 6층 여성패션 전문관을 전체 리뉴얼해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그간 강남점과 부산 센텀시티점 등에서 검증된 이른바 ‘오픈런’ 브랜드들이 총출동했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신세계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17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5월 여성패션·뉴 컨템포러리 장르 고객 수와 매출은 모두 20% 이상 증가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대구·경북 고객 공략에 나선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대구 상권 최초 입점 브랜드 확대다.
뉴 컨템포러리 대표 브랜드인 렉토, 시에, 틸아이다이, 아틀리에나인 등이 대구 상권 최초로 정식 입점한다.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팝업에서 오픈런을 이끌었던 포유어아이즈온리를 비롯해 부디무드라, LE917 등 신세계백화점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들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여성패션의 강자인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빠지지 않는다. 더캐시미어, 누크, 미샤, 쉐르, 송지오파리, 뷰오리 등을 신규로 선보이며 브랜드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변화한 일라일, 마쥬, 산드로, 띠어리, 메종키츠네 등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와 랄프로렌, 빈폴 등 기존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리뉴얼 오픈과 함께 르니나, 헌치, 에민앤폴, 세인트제임스×테바, 오삼삼 등 신규 브랜드 팝업스토어도 순차적으로 열릴 계획이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이번 대구신세계 6층 리뉴얼 오픈을 통해 그간 대구 상권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운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패션 콘텐츠를 통해 지역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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