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르망 24시 통산 35승 달성하며 최다승 기록 경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미쉐린, 르망 24시 통산 35승 달성하며 최다승 기록 경신

오토레이싱 2026-06-17 10:55:15 신고

3줄요약

미쉐린이 제94회 르망 24시에서 통산 35번째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미쉐린이 제94회 르망 24시에서 통산 35번째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미쉐린이 제94회 르망 24시에서 통산 35번째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미쉐린은 지난 13~14일 프랑스 라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르망 24시에서 하이퍼카 클래스에 최신 세대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엔듀런스’ 타이어를 공급했다. 미쉐린 타이어를 장착한 #7호차 토요타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면서 미쉐린은 타이어 제조사 기준 르망 최다 우승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개 팀, 18대의 하이퍼카가 미쉐린 타이어를 장착하고 출전했다. 13.626km 서킷에서 24시간 동안 이어진 레이스에서는 #7호차가 우승했고, #20호차 BMW, #8호차 토요타, #12호차 캐딜락이 뒤를 이었다. 전체 하이퍼카 18대 중 14대가 완주했고, 제네시스 #19호차도 데뷔 무대에서 체커기를 받았다.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엔듀런스는 재활용 및 재생 가능한 소재를 50% 이상 사용해 제작했다. 천연고무, 재생 카본 블랙, 천연 수지, 바이오 실리카, 해바라기유, 재활용 PET 소재 등이 적용됐고, 올해부터 타이어 예열이 허용되지 않는 규정에 맞춰 빠른 워밍업과 성능 일관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내구성도 입증됐다. 소프트, 미디엄, 하드 컴파운드 모두 네 차례 피트인 동안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는 쿼드러플 스틴트를 소화하며 한 세트로 600km 이상을 달릴 수 있는 성능을 보였다. BMW #15호차는 3분22초564로 하이퍼카 시대 랩타임 신기록을 세웠고, 토요타 #8은 3분25초041의 레이스 랩 신기록을 작성했다.

미쉐린은 이번 대회에서 하이퍼카 18대를 위해 총 3600개의 타이어를 공급했다. 공식 테스트 데이에는 이전 레이스에서 짧게 사용된 타이어를 재활용해 폐기물과 물류 부담을 줄였고, 레이스 후 회수한 타이어는 마모와 구조 분석을 거쳐 향후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Copyright ⓒ 오토레이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