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바람 잘 날 없는 기술 연수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19일 저녁 8시 35분 첫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은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찐친 3인방의 목축업 도전기를 담는다.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 사수를 부르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첫째는 ‘힐링 없는 잔혹한 목장 현실’이다. 농업 복합문화공간을 꿈꾸는 본사의 야망에 따라 세 사람은 제주 젖소 목장으로 기술 연수를 떠난다. 평화로운 목장을 상상했던 멤버들은 강력한 소똥의 위력에 허우적대고, 탈출한 소들 때문에 당황하는 등 예측 불가한 노동의 향연을 마주하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둘째는 ‘사람 냄새 나는 찐친 케미’다. 분위기 메이커 이광수, 시청자에 대한 예의를 중시하는 김우빈, 형들을 잡는 ‘똑쟁이’ 도경수의 활약이 이어진다. 이들의 시그니처인 ‘스톱워치 게임’도 여전하다. 그동안 농사, 구내식당 운영 등을 하며 주변 이웃들과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은 이번에도 목장 사람들과 한 식구가 되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안긴다.
마지막은 ‘새로운 인턴들의 등장’이다. 만만치 않은 목장 일에 힘들어하는 멤버들 앞에 구원투수 같은 인턴들이 나타난다. 인턴들은 혹독한 노동을 함께하며 희로애락을 나누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다. 기존 임직원 3인방과 새 인턴들이 선보일 신선한 에피소드 역시 놓칠 수 없는 재미 요소다.
앞서 지난 시즌인 tvN 예능 ‘콩콩팥팥(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환상적인 케미와 매 회 터지는 유머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다채로운 이야기로 새로운 레전드 시즌을 예고한 tvN ‘콩콩팜팜’은 오는 19일 저녁 8시 35분에 첫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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