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콘텐츠 전문기업 케나즈의 신작 웹툰 ‘더 가이드’가 국내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 및 일본 아마존의 웹툰 플랫폼 Fliptoon Japan 연재를 확정했다. 이 작품은 2025 순천 애니메이션·웹툰 강소지역기업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역 콘텐츠 기업의 IP 제작 역량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동명의 판타지 로맨스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더 가이드’는 인간 세상과 망자의 세계를 잇는 초월적 존재와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다.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갤러리 관장 차지원이 망자를 심판하는 공간인 중천의 주인 주가온을 만나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판타지 로맨스다.
이번 작품은 국내 서비스와 동시에 아마존 재팬을 통해 일본 독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케나즈 관계자는 원작의 매력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를 웹툰 연출로 재해석해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한국 웹툰 IP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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