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의 근황 사진을 공유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지훈은 17일 자신의 SNS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슬픈 표정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근접 셀카를 게재했다.
침대에 누워 바라본 카메라... "몽롱한 눈빛에 쏟아진 우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편안하게 침대에 누운 상태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민낯과 함께 어딘가 모르게 피곤함이 묻어나는 몽롱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별한 글귀 대신 슬퍼하는 모양의 이모티콘만 덩그러니 남겨진 탓에, 팬들 사이에서는 우려와 궁금증이 동시에 교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무슨 안 좋은 일이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거나 아프지 말고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겼으면 좋겠다, 스케줄이 바빠 피곤해 보이는데 푹 쉬기를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댓글을 쏟아냈다.
왕과 사는 남자부터 취사병까지... "쉬지 않는 열일 행보"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는 배경에는 최근 쉴 틈 없이 이어져 온 박지훈의 빡빡한 작품 활동 스케줄도 자리 잡고 있다. 박지훈은 스크린과 브라운관, OTT 플랫폼을 넘나들며 배우로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그는 최근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해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으며, 화제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아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쉴 틈 없는 열일 행보 속에서 전해진 그의 이색적인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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