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 최악 먹튀’와 한솥밥? “베식타스, 산초 영입 위한 제안 준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현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 최악 먹튀’와 한솥밥? “베식타스, 산초 영입 위한 제안 준비”

인터풋볼 2026-06-16 23:0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제이든 산초와 오현규가 최전방에서 뛰는 그림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1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파나틱’의 보도를 인용해 “베식타스가 산초 영입을 위한 계약 제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산초의 한때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최고 재능으로 꼽혔다. 왓포드, 맨체스터 시티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도르트문트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는데 단숨에 두각을 드러냈다. 어린 나이에 압도적 공격력을 발휘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평정했다.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맨유 이적에 성공했다. 당시 맨유는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5년 계약에 무려 7,300만 파운드(약 1,476억 원)를 제시한 끝에 데려올 수 있었다. 과연 그가 도르트문트 시절의 활약을 맨유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기대를 처참히 무너뜨렸다. 산초는 분데스리가보다 압박, 몸싸움이 ‘한 수 위’로 평가받는 프리미어리그(PL) 스타일에 고전하며 갈피를 잡지 못했다. 성장은커녕 오히려 퇴보한 모습을 보여 실망을 안겼다. 여기에 에릭 텐 하흐 감독과도 갈등을 빚는 등 경기 외적으로도 불협화음을 일으키자, 결국 설 자리를 완전히 잃었다.

이후에는 저니맨 신세가 된 산초. 도르트문트, 첼시, 아스톤 빌라 등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며 반등을 노렸는데 모두 실패로 끝났다. 지난 시즌 빌라와의 임대 계약이 종료돼 맨유로 돌아왔는데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며 떠나는 게 확정됐다.

차기 행선지로는 친정팀 도르트문트가 유력해 보였는데 최근 베식타스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이다. 매체는 “산초의 전 소속팀 도르트문트는 그의 경기력 하락과 높은 주급 문제로 인해 영입 경쟁에서 물러난 상태다. 현재로서는 산초가 잉글랜드에서 뛰기 위해서는 주급 요구를 낮춰야 할 가능성이 크다. 이런 가운데 베식타스가 산초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향후 며칠 내로 그에게 공식 제안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