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AI 마케팅 엔지니어링 기업 NNT는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NNT는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체계화하고 자체 개발 AI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성했다. 디지털 마케팅 환경이 포털 검색 중심에서 생성형 AI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기획했다.
NNT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마케팅 과제를 한 곳에서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조를 고도화했다. 잠재 고객의 비즈니스 문의와 리드 수집 파이프라인도 강화했다.
홈페이지 개편의 핵심은 NNT의 AI 네이티브, 에이전틱 AI 역량을 실체적으로 보여주는 데 있다. 주요 개편 내용은 세 가지다.
첫째, 성장 전 주기를 아우르는 서비스 체계화다. SEO, AEO, GEO, CRM, 프로덕트 데이터 분석, B2B 마케팅, 마케팅 엔지니어링 등 기업 성장 사이클 전반의 서비스 정의와 방법론, 적용 사례를 상세히 소개했다. 방문자는 자신의 성장 단계와 과제에 맞는 솔루션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둘째, NNT가 자체 개발한 AI 솔루션 그리드, 레퍼리드, NNT 인사이트를 홈페이지에 연동했다. 잠재 고객은 각 페이지에서 NNT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셋째, 산업별 클라이언트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했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엔터프라이즈 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고객사를 산업군별로 분류했다. 방문 기업은 자사 산업군에서 NNT의 정량적 성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NNT는 하반기 중 영문 홈페이지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조경상 NNT 대표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생성형 AI 시대에 NNT가 제공할 수 있는 마케팅 기술의 실체를 고객이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많은 기업이 고도화된 AI 마케팅 엔지니어링을 통해 구조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NT는 자체 개발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업 데이터 인프라와 그로스 스택을 구축하는 에이전틱 에이전시다. 조경상 CEO, 윤성준 CTO를 중심으로 350개 이상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 마케팅 엔지니어링 시장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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