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로젠블랫은 로쿠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50달러에서 160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일 로쿠는 폭스와의 합병을 공식 발표하며, 폭스가 현금 및 주식 교환 방식으로 로쿠를 주당 160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해당 투자은행은 로쿠에 대한 160달러의 제안 가격이 합리적이며 잠재적으로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향후 몇 달간 합병이 마감되는 과정에서 폭스 클래스A 주가가 회복세를 보이며 이러한 가치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일 합병 발표가 나오자 로젠블랫은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인 로쿠의 가치 평가를 조정했다.
한편 전일 강세로 140.90달러에 거래를 마친 로쿠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52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057%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반면 전일 17.5%나 급락했던 폭스 주가는 이날 같은 시각 강보합권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