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74주간 깨지지 않던 비드라마 화제성 1위 벽을 단숨에 허물었다. 생애 첫 예능 무대가 기록 갱신으로 직결된 것이다.
74주 만의 정상 탈환…시청률도 올해 최고
6월 10일 방송된 '유퀴즈' 346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9%, 최고 8.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수치를 새로 썼다. 전국 가구 평균도 5.7%, 최고 8.3%로 집계됐다.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는 74주 만에 1위를 탈환했는데, 직전 1위는 지난해 1월 송혜교가 출연했을 당시였다. 뉴스·VON·SNS 3개 부문까지 모두 정상을 차지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
출연자 화제성도 15주 만에 뒤집혔다
젠슨 황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1위에 올랐다. 지난 2월 4주차 박지훈 이후 15주 만에 바뀐 순위다.
출연자 화제성 2·3위는 '하트시그널 시즌5'의 박우열과 강유경이 차지했고,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4위, '유퀴즈'에 함께 출연한 김신영이 5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부문 2위는 '하트시그널 시즌5'였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글로벌 CEO가 한국 예능에 나와서 이런 기록을 세울 줄 몰랐다", "유퀴즈가 다시 전성기 왔다" 같은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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