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붉은 노을 빛에 잠긴 백령도…철책 너머로 번진 서해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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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붉은 노을 빛에 잠긴 백령도…철책 너머로 번진 서해 일몰

투어코리아 2026-06-15 20:45: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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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백령도 해안에서 바라본 일몰. 붉게 물든 하늘과 잔잔한 서해 바다가 어우러져 고요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사진-투어코리아
인천 옹진군 백령도 해안에서 바라본 일몰. 붉게 물든 하늘과 잔잔한 서해 바다가 어우러져 고요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사진-투어코리아
인천 옹진군 백령도 해안에서 바라본 일몰. 붉게 물든 하늘과 잔잔한 서해 바다가 어우러져 고요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사진-투어코리아
인천 옹진군 백령도 해안에서 바라본 일몰. 붉게 물든 하늘과 잔잔한 서해 바다가 어우러져 고요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사진-투어코리아
인천 옹진군 백령도 해안에서 바라본 일몰. 붉게 물든 하늘과 잔잔한 서해 바다가 어우러져 고요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사진-투어코리아
인천 옹진군 백령도 해안에서 바라본 일몰. 붉게 물든 하늘과 잔잔한 서해 바다가 어우러져 고요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사진-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인천 옹진군 백령도 해안에 붉은 노을이 내려앉았다. 해가 서쪽 수평선 아래로 기울자 바다는 연분홍빛과 주황빛으로 물들었고, 잔잔한 물결 위로 노을빛이 길게 번졌다.

철책과 해안 구조물이 실루엣처럼 드리운 풍경은 백령도 특유의 접경 지역 분위기를 더했다. 고요한 바다 위로 갈매기들이 날아오르고, 해변을 찾은 여행객은 저무는 해를 바라보며 서해 최북단 섬의 저녁을 만끽했다.

백령도는 인천에서 뱃길로 4시간이면 닿는 서해 대표 섬 여행지로, 두무진과 사곶해변, 콩돌해안 등 독특한 자연경관을 품고 있다. 특히 날씨가 맑은 날에는 바다와 기암, 섬 능선이 노을빛에 함께 물들어 인상적인 일몰 풍경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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