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4선에 성공한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13대 수원시의회 전반기 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15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 대전환과 민생경제 위기, 저출생·고령화 등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시민의 삶을 지키고 수원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혁신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가 필요하다”며 “민생의 어려움 앞에 누구보다 먼저 나서는, 검증된 중진 의원으로서 책임 있게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결과로 증명하는 민생 의회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 ▲원팀 의회 ▲실력 있는 의회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개원과 동시에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다루고, 민생 예산과 관련 정책이 신속 논의·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이는 의회도, 소수당이 소외되는 의회도 만들지 않고 오직 시민의 행복과 시의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37명 의원 모두가 역량을 발휘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3대 수원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는 다음 달 2~3일 열리는 제402회 임시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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