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80억 포수, 이틀 만에 충격 2군행→이호준+이서준 동반 1군 말소…'43일 만에 꼴찌 추락' 롯데 칼 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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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80억 포수, 이틀 만에 충격 2군행→이호준+이서준 동반 1군 말소…'43일 만에 꼴찌 추락' 롯데 칼 빼들었다!

엑스포츠뉴스 2026-06-15 19:1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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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43일 만에 꼴지 추락 뒤 '80억 포수' 유강남을 이틀 만에 2군으로 내려보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1군 엔트리 말소 선수들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선수는 단연 유강남이다. 4년 80억원 FA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보내는 유강남은 개막 엔트리 합류 뒤 지난 3일 1군 엔트리에서 시즌 첫 말소됐다. 

유강남은 지난 13일 1군으로 복귀했지만, 13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유강남은 14일 잠실 LG전에서도 대타로 1타수 1삼진을 기록했다. 결국, 롯데 벤치는 1군 콜업 이틀 만에 유강남을 2군으로 다시 보냈다. 유강남은 올 시즌 4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3, 24안타, 3홈런, 7타점, 출루율 0.266, 장타율 0.369에 그쳤다. 



롯데는 지난 14일 LG전에서 1-6 완패를 당하면서 시즌 24승1무39패로 리그 최하위까지 추락했다. 롯데는 지난달 2일 이후 43일 만에 다시 꼴찌로 내려앉는 굴욕을 겪었다. 

롯데는 유강남 이외에도 내야수 이호준과 이서준을 1군에서 동반 말소했다. 지난 9일 1군으로 복귀했던 이호준은 5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한 뒤 다시 2군행 통보를 받앗다. 이호준은 올 시즌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083, 3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신인 이서준은 올 시즌 4경기 출전,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머물렀다. 

롯데뿐만 아니라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도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키움은 내야수 김태진과 투수 윤석원, KT는 포수 강현우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김태진은 올 시즌 9경기에 출전해 타율 0.167, 12타수 2안타, 4삼진, 2볼넷을 기록했다. 윤석원은 올 시즌 7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 9.00, 5탈삼진, 2볼넷을 마크했다. 강현우는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158, 19타수 3안타, 6삼진, 4볼넷에 그쳤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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