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앞두고 있다면 스윔 팬츠부터 눈여겨보세요. 좋은 스윔 팬츠는 물속에서는 수영복으로, 해변을 벗어나서는 쇼츠처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능성은 기본, 디자인까지 갖춘 제품이라면 휴양지와 도시를 오가는 여름 스타일링의 핵심 아이템이 되죠. 몽클레어부터 아르켓까지. 올여름 눈여겨볼 남성 스윔 팬츠 5가지를 소개합니다.
몽클레어, 클래식한 스트라이프 패턴
」클래식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몽클레어의 스윔 팬츠입니다. 가벼운 폴리에스터 소재와 마이크로 메쉬 안감을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측면 포켓과 스냅 버튼 플랩 디테일의 후면 포켓을 갖춰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죠. 화이트와 블루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수영복은 물론 데님 셔츠나 린넨 셔츠와 매치해 데일리 쇼츠처럼 활용하기에도 손색없는 제품입니다.
디젤, 데님 트롱프뢰유 프린트
」디젤 특유의 유쾌한 감각이 담긴 스윔 팬츠입니다. 워싱을 입힌 그레이 데님을 연상시키는 트롱프뢰유 프린트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죠. 멀리서 보면 데님 쇼츠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볍고 빠르게 건조되는 스윔 팬츠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재활용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 또한 뛰어나며, 허리 안쪽의 헤링본 드로스트링으로 핏 조절도 가능합니다. 티셔츠 한 장만 매치해도 룩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것은 물론, 해변과 도심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활용도 높은 제품입니다.
룰루레몬, 바랜 듯한 청록색 컬러
」바랜 듯한 청록색 컬러가 매력적인 룰루레몬의 스윔 팬츠입니다.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했으며, 히든 폰 슬리브와 지퍼 백 포켓 등 실용적인 디테일을 갖췄습니다. 엉덩이와 허벅지를 따라 살짝 슬림하게 떨어지는 핏이라 깔끔한 실루엣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수영은 물론 러닝이나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하나쯤 챙겨두면 물놀이부터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입게 될 제품입니다.
페델리, 옐로와 화이트, 블루 스트라이프
」옐로와 화이트, 블루 컬러가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패턴이 보는 것만으로도 여름 휴양지의 풍경이 떠오르는 페델리의 스윔 팬츠입니다. 채도가 과하지 않은 컬러 조합 덕분에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주죠. 가벼운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했으며, 엘라스틱 웨이스트와 슬릿 포켓, 후면 플랩 포켓으로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화려한 패턴보다 클래식한 리조트 무드를 선호한다면 눈여겨볼 만한 스윔 팬츠입니다.
아르켓, 기하학적인 브라운 패턴
」기하학적인 브라운 톤의 패턴이 돋보이는 아르켓의 스윔 팬츠입니다. 신축성 있는 허리 밴드와 측면 포켓, 지퍼 잠금 방식의 후면 포켓을 갖춰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패턴 외에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 오히려 프린트가 더욱 돋보이죠. 평소 무채색 옷을 즐겨 입는다면 휴가지에서만큼은 이런 패턴 팬츠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심플한 상의 하나만 더해도 룩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니까요.
좋은 스윔 팬츠 하나면 휴가 짐은 훨씬 가벼워집니다. 바다에서는 수영복으로, 도시에서는 쇼츠로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올여름 가장 오래 입게 될 한 벌에 투자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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