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반 공간 기획사 닷밀은 오는 7월 4일부터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IP ‘원피스’를 활용한 워터 미디어 몰입형 전시를 제주 워터월드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닷밀 제공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글로벌 IP 전시 콘텐츠 기업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 이후 처음 공개되는 프로젝트다. 닷밀의 실감미디어 기술력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의 오리지널 디자인 및 전시 큐레이션을 결합, 글로벌 흥행 IP인 ‘원피스’의 세계관을 실감형 콘텐츠로 선보인다.
제주 워터월드는 물과 미디어 기술이 결합된 복합 실감형 공간으로, 전시 기간 약 20cm 깊이의 물 위를 직접 걸으며 원피스 속 항해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원피스 콘텐츠를 제주 워터월드 특유의 워터미디어 환경에 맞춰 새롭게 확장한 버전으로 선보인다는 점이다. 실제 물을 활용한 연출을 바탕으로 원피스의 명장면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외에도 몰입형 전시 공간과 포토존, 실물 크기 캐릭터 조형물 등 다양한 체험 요소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원작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에그헤드 아일랜드 편’과 최신 ‘엘바프 편’ 테마 공간도 공개된다. 외에도 전시 현장에서는 이번 협업을 기념한 한정판 MD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시는 7월 4일부터 약 6개월간 한정 운영된다. 닷밀은 이번 제주 전시를 시작으로 서울 등 거점에서도 다양한 글로벌 IP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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