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오프라인 세미나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명은 '커머스의 미래, 데이터·AI 기반 물류혁신 & 브랜드 스케일업 전략'이다.
이번 세미나는 라이브커머스, SNS, AI 플랫폼 등으로 판매 채널이 다양해지고 소비자 쇼핑 방식이 세분화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방넷, CJ대한통운, 카페24, 네이버컬렉션, 와이즈트래커, 챗봇나우 등 여러 파트너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셀러와 브랜드가 성장하려면 흩어진 데이터를 통합하고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판매, 물류, 고객관리, 브랜딩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중심에 사방넷 2.0이 있다고 밝혔다.
사방넷은 상품, 주문, 물류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사방넷 2.0의 배경과 의미를 소개했다. 셀러의 실무 부담을 줄여주는 신규 기능도 공개했다. 셀러가 분산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아 빠르게 의사결정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파트너사 연사들은 예측 가능한 배송 경험을 위한 물류 혁신, 고객 행동 분석 기반 마케팅 등 사방넷 2.0과 연동된 실무 해답과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셀러와 브랜드 관계자들은 세션 종료 후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장에서 파트너사와 1대1 상담도 진행했다.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김정우 부문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을 읽고 신속하게 실행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사방넷 2.0이 셀러의 데이터 활용과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해답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방넷은 이커머스 데이터 플랫폼으로서 셀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더 큰 비즈니스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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