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강남 등 6명이 15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6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롯데 자이언츠 포수 유강남(34), 내야수 이서준(19), 이호준(22),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태진(31), 투수 윤석원(23), KT 위즈 포수 강현우(25)가 15일 1군에서 말소됐다.
유강남은 올 시즌 45경기서 타율 0.233, 3홈런, 7타점을 기록 중이다. 13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으나 이후 2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2일만에 다시 말소됐다. 이서준은 1군에 등록된 지 10일, 이호준은 6일만에 다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부상을 털고 9일 1군에 돌아온 김태진은 복귀 후 4경기서 6타수 1안타(타율 0.167)를 기록한 뒤 말소됐다. 지난달 29일 1군 등록 후 5경기서 4.2이닝 2실점을 기록한 윤석원도 엔트리서 제외됐다.
4월 14일 1군에 등록된 뒤 처음 엔트리서 말소된 강현우는 21경기서 타율 0.158, 출루율 0.304을 기록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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