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이웃과 나누는 기부 행사로 확장했다. 삼천리 모터스는 지난 13일 인천 중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제7회 온라인 어린이 그림대회 Draw Your Dream’ 시상식과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출품작 1점당 1만 원을 적립하는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5세부터 13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는 총 523명이 참여해 저마다의 개성과 창의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삼천리 모터스는 출품작 수에 맞춰 523만 원을 조성해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전달했다.
올해 대회는 삼천리 모터스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한 달간 ▲우리 가족이 타고 싶은 10년 뒤 미래의 BMW ▲BMW와 떠나고 싶은 여행을 주제로 진행됐다.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상상과 가족 여행의 즐거움을 담은 작품들이 접수되며, 어린이들이 그린 ‘미래의 BMW’가 나눔의 가치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삼천리 모터스는 매칭 기부 외에도 수상자 명의의 추가 기부를 더해 나눔의 의미를 확장했다. 대상 40만 원, 최우수상 20만 원, 우수상 10만 원(6명), 10주년 기념상 5만 원(6명) 등 총 150만 원을 수상자 이름으로 기부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이번 행사로 조성된 총 기부금은 673만 원에 달한다.
시상식 이후에는 BMW 주니어 캠퍼스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 어린이들이 자동차에 담긴 과학 원리와 친환경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아이들은 차량 구조와 작동 원리를 배우며 미래 모빌리티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삼천리 모터스 관계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천리 모터스는 수도권 및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BMW 신차 전시장과 인증중고차(BPS) 전시장,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차량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프리미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어린이 그림대회를 계기로 브랜드 경험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고객 만족도와 지역사회 기여도를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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