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소재 새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국적인 스페인풍 배경 음악을 활용해 WRC를 모티브로 한 기존 브랜드 필름과 차별화된 감성을 선보였다”며 “드론 기반 항공 촬영과 차량 추적 촬영 기법을 적용해 랠리 차량들의 고속 코너링과 폭발적인 질주 본능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WRC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중에 있으며, 전 세계 약 70여 개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 공급 및 참가 팀 후원 중에 있다.
특히 회사는 지난해에도 브랜드 필름 ‘레이스 비욘드 리미츠(Race Beyond Limits)’를 공개했으며, 이번에 선보인 영상은 이번 시즌의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Rally Islas Canarias)’의 실제 경기를 활용해 제작했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