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수가 '이강인 경쟁자' 된다? 2006년생 유망주, 월드컵 데뷔전서 기회 창출 5회→POTM 선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런 선수가 '이강인 경쟁자' 된다? 2006년생 유망주, 월드컵 데뷔전서 기회 창출 5회→POTM 선정

인터풋볼 2026-06-15 14:44:27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과 연결되고 있는 얀 디오만데가 자신의 월드컵 데뷔전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코트디부아르는 15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에콰도르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코트디부아르의 승리를 이끈 건 아마드 디알로였다. 후반 45분 디알로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윌프리드 싱고의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고 그대로 에콰도르 골망을 흔들었다.

결승골을 넣은 디알로만큼 승리에 공헌한 선수가 있다. 바로 19세 윙어 디오만데다. 그는 월드컵 데뷔전임에도 긴장한 기색 없이 뛰어난 경기력을 자랑했다. 공식 POTM에도 선정됐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디오만데는 에콰도르를 상대로 90분 동안 패스 성공률 80%(41/51), 기회 창출 5회, 공격 지역 패스 3회, 드리블 성공률 67%(4/6)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디오만데에게 평점 8.3점을 부여했다.

디오만데는 2024-25시즌 레가네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첫 시즌엔 10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재능에 주목한 건 RB 라이프치히였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에 성공했다. 디오만데는 36경기 13골 9도움을 몰아치며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됐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이 디오만데를 주시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리버풀, 맨유, 토트넘 홋스퍼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 역시 에이전트와 미팅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최근엔 PSG 합류 가능성도 떠올랐다. 과거 디오만데가 “PSG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팀이다. 아버지도 PSG 팬이다. 빅클럽인PSG에서 뛴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 프랑스어도 할 줄 알아서 적응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한 게 재조명되기도 했다. 

만약 디오만데가 PSG 유니폼을 입는다면 이강인과 포지션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디오만데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