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이 지난해 ‘주사이모’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뒤 애견 카페를 인수해 운영 중인 근황이 포착됐다.
15일 MK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최근 각종 SNS와 반려견 커뮤니티에는 입짧은햇님이 경기 파주시 소재 한 애견카페를 운영 중이라는 목격담이 게시되고 있다.
해당 애견 카페의 이전 운영자 계정은 지난 3월 “4월 1일부터 새로운 운영자 햇님 님께서 공간을 정비하신 후 새롭게 오픈하실 예정”이라고 공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맘카페와 리뷰에서도 목격담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차 타고 지나가는 길에 햇님 씨 봤다. 앞치마 입고 왔다갔다 하길래 궁금해서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기존 자리에 다른 애견카페로 새로 오픈한다고 하더라. 연예인 본 기분”이라고 적었다.
실제 방문객은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운영하는건지 (매장에) 있더라”, “재오픈 준비기간에 갔더니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쿠폰을 나눠주고 있어서 반가웠다” 등 목격담을 남겼다.
앞서 입짧은햇님은 지난해 12월 방송인 박나래와 함께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논란 이후 입짧은햇님은 입장문을 통해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의 병원에 (A씨를) 처음 만났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 없이 의사라고 믿고 진료를 받았다”고 해명하며 “저는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예정에 있던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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