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합천군은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이행점검 회의'를 열고 상반기 추진 실적 점검과 함께 하반기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 결과 올해 초 수립한 22개 추진 과제 중 내부 직원 대상 실태조사 등 6개 과제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16개 과제도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계약·인허가 등 청렴 취약 분야의 개선 방안 논의와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과제 중 미이행 과제에 대한 조례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합천군은 지난해 12월 권익위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았다.
장재혁 부군수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후속 조치를 철저히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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