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옥순, 느닷없는 임신설 부인... "관리 시작하려다 생긴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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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옥순, 느닷없는 임신설 부인... "관리 시작하려다 생긴 오해"

메디먼트뉴스 2026-06-15 14:1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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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자신의 임신설에 대해 직접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선을 그었다.

옥순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번 임신설은 앞서 그가 비키니를 착용한 영상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평소 슬림한 체형을 유지해 온 그의 모습과 달리, 해당 영상에서 다소 배가 도드라져 보이는 각도가 포착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비키니 영상에 쏟아진 추측... "몸매 관리 시작 전 촬영한 사진"

이에 대해 옥순은 본격적으로 몸매 관리를 시작한다는 의미로 찍어둔 사진이었는데 많은 분이 오해를 하신 것 같다고 직접 해명에 나섰다. 단순한 체형 변화나 촬영 각도로 인해 생긴 해프닝임을 명확히 한 것이다.

옥순은 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에 출연하며 인형 같은 외모와 솔직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1988년생인 그의 직업은 서양화가로 발탁되어 방송 당시에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아픔 딛고 소통 이어가... 누리꾼들 응원 봇물

옥순은 지난해 7월 혼전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 계획을 깜짝 발표하며 축하를 받았으나, 한 달 만에 유산이라는 큰 아픔을 겪었다는 사실을 고백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갑작스러운 루머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옥순을 향해 누리꾼들은 무분별한 추측을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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