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홍콩오픈육상경기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일현(왼쪽). 서귀포시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 김일현과 이수정이 2026홍콩오픈육상경기대회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냈다.
김일현과 이수정은 한국실업육상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가 국가대표로 선발하면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김일현은 남자일반부 원반던지기에서 51.50m의 기록으로 은메달, 여자일반부 포환던지기에 출전한 이수정은 13.57m로 3위에 올랐다.
김일현과 이수정의 기록은 국내 대회 우승 기록에는 못미치는 수준이다.
올해 서귀포시청에 입단한 김일현은 지난달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제30회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원반던지기에서 52.08m로 금메달을 따냈고 이수정 역시 지난달 열린 제80회 전국유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부 포환던지기에서 15m22의 기록으로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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