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와 연말까지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제품군에 대한 최신 소식과 루머가 연이어 공개되며 팬들과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제품군은 폴더블폰이다. 삼성은 기존의 갤럭시 Z 플립과 Z 폴드 시리즈에 이어 새로운 모델들을 준비 중이다.
루머에 따르면 올해 출시될 제품은 갤럭시 Z 플립 8, 갤럭시 Z 폴드 8, 그리고 화면 비율을 넓힌 갤럭시 Z 폴드 8 와이드 등 세 가지 모델이다.
플립 8은 이전 모델보다 더 얇아지고 힌지가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폴드 8은 무게가 줄고 S펜 지원이 돌아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Z 폴드 8 와이드는 펼쳤을 때 더 넓은 화면비를 가져 태블릿에 가까운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형 폴더블폰은 7월 중순 삼성의 기존 출시 일정에 맞춰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 S26 FE도 출시될 예정이다. 최근 유출 정보에 따르면 이 모델은 엑시노스 2500 칩과 안드로이드 17을 탑재하며, RAM은 8GB로 전작과 동일하다. S26 FE는 폴더블과 달리 9월 경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웨어러블 제품군도 강화된다. 갤럭시 워치 9 시리즈는 일반 모델과 클래식, 그리고 울트라 2 모델을 포함해 출시될 전망이다.
울트라 2는 5G 연결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보이며, 저가형 비5G 모델도 함께 나와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도 갤럭시 링 2, 그리고 차세대 태블릿인 갤럭시 탭 S12 시리즈가 향후 출시될 전망이다.
삼성 관계자는 “올해는 폴더블과 웨어러블, 중급형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AI 및 건강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며 “다양한 사용자 요구에 맞춘 신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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