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충북 증평군 벨포레 모토아레나에서 ‘전기차 동호회’와 함께 오프라인 전기차 체험 행사 ‘EV’er-land 2026’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EV 오너들의 테마파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전기차 동호회 회원 200명을 비롯해 가족과 지인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했다. 현대차는 현대차·제네시스 전기차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6개 EV 테마존을 마련하고 총 14개 차종을 전시했다.
행사장에는 아이오닉 5·6·9, 코나 일렉트릭, 캐스퍼 일렉트릭,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60, GV60 마그마,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N, ST1, 포터 일렉트릭, 넥쏘 등이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전기차의 V2L 기능을 활용한 솜사탕 만들기, GV60 마그마 주행 사운드 체험, 카트 주행 및 레이싱 시뮬레이터 등을 경험했다. 또한 아이오닉 5·6·9, 넥쏘, 캐스퍼 일렉트릭, GV60 등 9종의 시승 프로그램과 아이오닉 5 N·아이오닉 6 N 인스트럭터 택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Copyright ⓒ 오토레이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