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북부 유아체험교육원, 문화예술 체험 문턱 낮춰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교육청 북부 유아체험 교육원이 문화예술 체험 기회 접근성이 낮은 유아교육기관을 찾아가는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술교육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체험 교육원 방문이 쉽지 않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원은 8월까지 경기 북부지역 68개 기관을 순회하며 총 3,49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고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참여형 활동 위주로 구성됐다. 단순 관람보다 직접 몸을 움직이고 체험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세부 활동은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 촉감과 시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는 예술 체험, 전래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한 공연 콘텐츠 등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한편 교육원은 자유로운 탐색과 도전, 협력적 경험을 중요 가치로 삼아 유아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 문화예술 경험의 격차를 줄여 나가는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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