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격의 5% 적립하는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 개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시몬스는 대표 매트리스 제품이 판매될 마다 일정액을 소아청소년 환아 지원에 기부하는 신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비자 구매와 기부를 연계해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는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의 인기 모델 '에디슨' 슈퍼싱글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소비자가격의 5%를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적립된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의 치료와 소아청소년센터의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몬스는 할인 등을 반영한 최종 판매가가 아닌 소비자가격을 기준으로 기부금을 산정한다고 설명했다. 에디슨 슈퍼싱글의 소비자가격은 677만원이므로 제품 1개가 판매될 때마다 33만8천500원이 자동 기부되는 셈이다.
시몬스는 2020년부터 삼성서울병원에 매년 3억원씩 기부해 올해까지 총 21억원을 전달했다.
시몬스는 이번 프로젝트의 영상과 주제곡 '아임 유어 스프링맨'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는 투병 중인 소녀가 캐릭터 '스프링맨'과 함께 학교와 놀이터를 다니며 일상의 행복을 누리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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