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판매 이후가 더 중요”…삼천리EV, BYD 오너와 ‘무비나잇’으로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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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판매 이후가 더 중요”…삼천리EV, BYD 오너와 ‘무비나잇’으로 소통 강화

뉴스로드 2026-06-15 10:27:23 신고

삼천리EV가 고객 초청 행사 패밀리데이 무비나잇을 개최했다/사진제공=삼천리
삼천리EV가 고객 초청 행사 패밀리데이 무비나잇을 개최했다/사진제공=삼천리

[뉴스로드] 삼천리EV가 BYD 차량 출고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 ‘삼천리EV 패밀리데이 무비나잇(MOVIE NIGHT)’을 열고 BYD 오너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행사는 지난 13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자동차 극장에서 진행됐다. 삼천리EV를 믿고 선택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BYD 차량 오너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약 100여 팀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차량을 타고 극장을 찾는 자동차 극장 방식으로 영화를 관람하며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

상영 전에는 자유로운 교류 시간이 이어졌다. 고객들은 차량 운행 노하우와 전기차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했고, 특히 같은 BYD 모델을 운행하는 오너들끼리는 충전 패턴, 주행 경험, 차량 활용법 등 실사용 정보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했다. 삼천리EV는 이번 행사가 고객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BYD 오너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편안한 관람을 위해 행사장 내 매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낵 바우처가 제공됐으며, 참석 고객 전원에게는 새롭게 제작한 삼천리EV 웰컴팩과 삼천리그룹 계열사 성경식품의 ‘지도표 성경김’ 선물세트가 증정됐다. 영화 상영에 앞서서는 영업 및 서비스 현장에서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임직원들이 참여한 감사 영상이 상영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고객은 “행사 내내 삼천리EV의 세심한 배려와 진정성이 느껴졌다”며 “BYD 오너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천리EV는 이번 무비나잇을 계기로 사후 관리와 고객 접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동차는 판매 이후의 관리와 서비스가 중요한 만큼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오너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천리EV는 서울 목동·송파·강동, 경기 안양·부천, 인천 송도·서해구 등 7개 전시장과 서울 양천, 경기 안양, 인천 부평 등 3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차량 출고부터 A/S까지 아우르는 풀케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송파 전시장에서 국내 1만 번째 BYD 차량 출고 기념식을 열었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고객 감사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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