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심장초음파·웨어러블 ECG 연계 추진…울트라사이트-메디아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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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심장초음파·웨어러블 ECG 연계 추진…울트라사이트-메디아나 협력

디지틀조선일보 2026-06-15 10:0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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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AI 심장초음파 기업 울트라사이트(UltraSight)가 메디아나와 협력해 웨어러블 심전도(ECG)와 환자감시장치(PMD), AI 심장초음파를 연계한 심혈관 진단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요즈마그룹은 자사가 투자한 울트라사이트가 셀바스AI 계열사인 메디아나와 협력해 'AI 카디오 플랫폼(AI Cardio Platform)'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메디아나의 웨어러블 ECG와 PMD를 통해 수집한 환자 생체 신호에 울트라사이트의 AI 심장초음파 기술을 결합해 심혈관 이상 징후 탐지와 진단 지원을 위한 통합 솔루션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 울트라사이트와 메디아나가 AI 심장초음파 기반 심혈관 진단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각 사 제공
    울트라사이트와 메디아나가 AI 심장초음파 기반 심혈관 진단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각 사 제공

    울트라사이트는 AI 기반 심장초음파 솔루션 기업이다. 회사에 따르면 초음파 검사 경험이 적은 의료진도 AI의 실시간 가이드를 통해 진단에 활용 가능한 심장 영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응급실과 중환자실, 외래 진료실, 원격 진료 환경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울트라사이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CE, 영국 UKCA, 국내 의료기기 인증 등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메이요 클리닉, 와이즈만 연구소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존슨앤드존슨과 AI 초음파 사업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아나는 병원용 환자감시장치와 웨어러블 ECG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웨어러블 ECG 솔루션 적용 병상은 올해 6월 기준 4,000병상 이상이다.

    울트라사이트는 셀바스헬스케어와 합작법인 셀바스인비전을 통해 국내 AI 심장초음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셀바스AI 계열사인 메디아나와도 협력하게 되면서 AI 심장초음파 기술과 환자 모니터링 사업 간 연계를 추진하게 됐다.

    양사는 기존 환자 모니터링 중심 사업에 AI 심장초음파 기술을 접목해 심혈관 질환 예방과 조기 진단,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윤승현 메디아나 사장은 “웨어러블 ECG와 PMD, AI 심장초음파를 연결해 심혈관 질환 관리 전 주기를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의료기기와 AI를 결합한 의료 플랫폼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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