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5일 미·이란 전쟁 종전 합의 소식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4.34% 오른 3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7.07% 급등한 230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합의가 지금 마무리됐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적으로 승인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시작된 이란전쟁을 106일 만에 끝내는 사실상의 종전 합의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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