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패브릭, 2030 겨냥 신규 브랜드 론칭…‘StyleDelicious’ 더현대 대구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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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패브릭, 2030 겨냥 신규 브랜드 론칭…‘StyleDelicious’ 더현대 대구 첫 선

일간스포츠 2026-06-15 09:0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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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수트 노하우 기반 토탈 패션 브랜드 선보여
-더현대 대구점 첫 매장 오픈, 맞춤 정장부터 캐주얼 아이템까지 구성

남성 맞춤 수트 전문 브랜드 슈트패브릭이 20~30대를 겨냥한 신규 토탈 패션 브랜드를 선보인다.

슈트패브릭은 신규 브랜드 ‘StyleDelicious by SUITFABRIC’을 론칭하고, 더현대 대구점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브랜드는 슈트패브릭이 축적해 온 클래식 스타일링과 맞춤 수트 제작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기존 맞춤복 시장이 지닌 높은 진입장벽을 낮추고, 젊은 세대가 일상 속에서 클래식 패션을 보다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더현대 대구점은 리뉴얼 이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감각적인 공간 구성을 선보이며 대구·경북 지역 2030 세대의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상권으로 꼽힌다. 스타일딜리셔스는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더현대 대구점을 첫 매장으로 선택했다.

StyleDelicious는 맞춤 수트를 비롯해 셔츠, 니트, 팬츠, 재킷 등 캐주얼과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정장을 처음 접하는 고객도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최소 49만원부터 맞춤 정장을 제작할 수 있는 가격 구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가 맞춤복과 일반 기성복 사이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고자 하는 20~30대 고객 수요를 겨냥한다는 계획이다.

스타일딜리셔스는 단순히 가격 접근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클래식 패션을 쉽고 즐겁게 재해석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한다. 매장에서는 기성 의류 쇼핑부터 맞춤 수트 상담까지 아우르는 토탈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슈트패브릭 관계자는 “StyleDelicious는 젊은 세대가 클래식 패션을 보다 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브랜드”라며 “더현대 대구점을 시작으로 고객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트패브릭은 맞춤 수트 제작 경험과 스타일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으며, 이번 신규 브랜드를 통해 2030 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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