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바다를 즐기는 아이들. 한라일보DB
[한라일보] 6월 셋째 주 제주지방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 주 후반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5일부터 당분간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거나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18일부터는 구름 많겠지만 아직까지 비 예보는 없다.
당분간 낮동안 강한 햇볕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로 예보된 만큼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15일 낮 최고기온 25~26℃, 16일 아침 최저기온 29~21℃, 낮 최고기온 25~27℃가 되겠다. 17일과 18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27℃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덥겠다.
해상에선 16일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서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다. 15~16일 제주도 해안의 해수면 높이가 높아지면서 폭풍해일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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