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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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 공개

이데일리 2026-06-15 08:2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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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삼성전자가 TV 예술 구독 플랫폼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의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을 새롭게 공개했다.

토마스 후버(Thomas Huber)의 '16.7.2024 (2024)'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이번 컬렉션은 세계 유수 갤러리 8곳이 엄선한 작품 24점으로 구성됐으며, 스위스 현대미술의 다양한 시선과 예술 도시 바젤의 정체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 비치 등에서 열리는 전시 작품을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컬렉션에는 마이36(Mai 36), 폰 바르타(von Bartha), 스코피아(Skopia), 블루 벨벳(Blue Velvet) 등 유명 갤러리의 소장 작품이 포함됐다. 또 토마스 후버, 토비아스 카스파, 아테네 갈리시아디스 등 스위스 현대 작가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현장에 아트월을 설치하고, 마이크로 RGB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등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이번 컬렉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토비아스 카스파(Tobias Kaspar)의 'The Japan Collection (2018~2020)'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현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신규 아트 TV 앰배서더인 Daniel Arsham과 협업한 작품도 공개된다. 다니엘 아샴이 디자인한 ‘더 프레임 프로’ 전용 맞춤형 베젤은 지형도 데이터에서 영감을 받은 입체 패턴을 적용해 TV 자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구현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컬렉션은 아트 바젤의 본고장인 바젤이 지닌 예술적 유산과 창의성을 담아냈다”며 “아트 바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세계적인 예술 작품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테네 갈리시아디스(Athene Galiciadis)의 'Stillleben (Reflection on longings and belongings) (2021)'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 이상에서 제공되는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로, 5000여 점의 작품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올해는 OLED 모델까지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추가된 OLED(SH95) 모델을 비롯해 더 프레임,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등 2026년형 삼성 아트 TV 라인업에서 제공되며 이번 컬렉션을 포함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일상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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