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證 "신한지주, 비은행업권 수익 개선 기대…목표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하나證 "신한지주, 비은행업권 수익 개선 기대…목표가↑"

아주경제 2026-06-15 08:12:52 신고

사진신한지주
[사진=신한지주]

하나증권은 15일 신한지주의 비은행 부문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인 1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배당도 매년 10% 이상씩 증가할 뿐만 아니라 총주주환원율도 60%를 향해 계속 상향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2월말까지 끊임없이 출회되던 기타법인 매도세가 어느정도 일단락된 모습"이라며 "2019년 발행한 전환우선주 보통주 전환분 매물로 추정되는데 수급상 우려 요인이 약화됐다는 점에서 이제 주가는 펀더멘털을 온전히 반영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봤다.

또 "2분기 추정 순익은 약 1조7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분기 은행 대출성장률은 0.5%로 1분기보다 다소 낮아지고, 은행 순이자마진(NIM)도 전분기 대비 1bp 상승에 그쳐 순이자이익은 소폭 증가하겠지만 증권수탁수수료 외에도 펀드/신탁수수료가 크게 증가하면서 그룹 순수수료이익이 1조원에 육박해 전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2분기 그룹 대손비용은 연체율 상승에 따른 경상 대손비용 증가 및 기업 신용위험 재평가 영향 등으로 소폭 늘어나겠지만 5500억원대를 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동사도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 감경에 따라 환입이 발생하면서 영업외항목에서 약 700~800억원 내외의 일회성 이익이 인식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신한지주 연간 추정 순익은 약 5조5000억원으로 10.7% 증가해 연간 증익 폭이 은행 중 가장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