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L서 강등' 여자배구 대표팀, AVC컵 전승 우승으로 자신감 회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VNL서 강등' 여자배구 대표팀, AVC컵 전승 우승으로 자신감 회복

일간스포츠 2026-06-15 07:16:31 신고

3줄요약
사진=아시아배구연맹


여자배구 대표팀이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전승으로 대회 정상에 올랐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14일 필리핀 캔돈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대만을 세트 점수 3-0(25-19 25-19 25-22)으로 눌렀다.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가 14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왼손 아포짓 스파이커 나현수(현대건설)가 12점으로 뒤를 받쳤다.

한국은 조별리그 5경기와 준결승, 결승을 합쳐 7전 전승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국제배구연맹(FIVB) 주관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하느라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최상급 국가들은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우승으로 한국은 지난시즌 VNL에서 강등된 아쉬움을 딛고 자신감을 회복했다. 

또 대회 시작 전 40위이던 우리나라의 FIVB 세계랭킹은 31위로 올랐다.

이틀전 조별리그 1위 결정전에서 대만에 3-2로 진땀승을 거둔 한국은 결승에선 맹공을 퍼부으며 낙승을 거뒀다. 

1세트에선 강소휘가 41%의 공격 성공률로 7점을 퍼부으며 기선을 제업했고, 2세트에선 상대 범실을 틈타 경기를 리드했다. 

3세트는 팽팽했다. 19-19에서 강소휘의 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온 뒤, 23-22에선 이예림(현대건설)의 직선 강타와 정윤주의 블로킹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