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 한입만 앞두고 어이없는 실수… '맛녀석' 역대급 장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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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 한입만 앞두고 어이없는 실수… '맛녀석' 역대급 장면 탄생

서울미디어뉴스 2026-06-15 07: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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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미디TV
사진=코미디TV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맛있는 녀석들' 황제성이 역대 최악의 한입만에 등극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맛있는 녀석들' 567회는 '킬러들의 저녁 식사 : 과식의 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은 콘셉트에 맞춰 각각 영화 속 킬러로 분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작부터 웃음을 선사했고, 미션을 통해 무려 40종에 달하는 중식 메뉴에 도전했다. 

이날 '쪼는맛'에 걸린 황제성은 '한입만 요원'에게 추가로 주어진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 김해준이 요청한 소금을 포함해 다양한 맛팁 재료들을 구해왔다.

황제성은 식당으로 돌아와 맛팁 재료들을 세팅하던 중 소금 뚜껑을 열고 냄새를 맡더니 "이 소금 뭐지?"라며 소금을 한 꼬집 입에 넣었다. 이를 본 제작진이 황제성에게 "한입만"이라고 외치며 한입만 기회를 사용했다고 알렸다. 

황제성은 소금 한 꼬집으로 한입만 기회를 날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탄식했다. 특히 마틸다 분장을 한 채 밖에서 학생들과 추격전(?)을 벌이는 등 고난도 작전을 수행한 끝에 얻은 한입만 기회였던만큼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이를 본 멤버들은 "왜 그러는 거야"라며 황제성을 놀렸고, 황제성은 구석에 주저앉아 "배고파 죽을 거 같다"며 호소했다. 

자리에 돌아와서도 그의 탄식은 계속됐다. 황제성은 "이런 초보 같은 실수를 (하다니)"라며 "죽 쒀서 개 줬다"고 본인의 실수를 자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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