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 대곡면의 한 목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8시간 만에 모두 진화됐다.
15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8분께 발생한 이 불은 발생 약 8시간 만인 당일 오후 11시 34분께 완진됐다.
이 화재로 건물 3개 동과, 보관 중이던 목재 등이 불에 타 5억3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앞서 소방 당국은 화재 직후 불길이 공장 건물과 목재 등으로 빠르게 옮겨붙자 오후 3시 37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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